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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필자 소개 (5)      
106 죽도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필자 소개 (5) 이정심 2008-03-05 17977
105 사철나무 (3) 이정심 2011-01-23 9085
104 이른 아침에 보물을 찾다 이정심 2008-09-24 8728
103 방풍뿌리 캐는 할머니 (2) 이정심 2008-03-05 8441
102 갈매기의 꿈 (3) 이정심 2011-01-02 8336
101 통발이 (4) 이정심 2011-11-06 8285
100 어머니의 마음 (3) 이정심 2011-05-15 8194
99 땅가시 나무와 시어머니 사랑-최선심 할머니 (5) 이정심 2008-06-16 8166
98 잔정 많으신 김애진 할머니 (4) 이정심 2008-06-22 8157
97 막내딸 똑순이 (1) 이정심 2011-07-10 7917
96 한 쌍의 잉꼬부부 박기복, 김금자 씨 (3) 이정심 2008-04-14 7880
95 활기찬 여름바다 (2) 이정심 2011-08-14 7840
94 굴멩이? (1) 이정심 2008-07-06 7828
93 갱변닦아요 (1) 이정심 2011-02-27 7822
92 죽도의 새 식구, 등대 지킴이 임대석 씨 가정 (3) 이정심 2008-07-13 7707
91 문제없어 보이는데 전기고장이라니? (2) 이정심 2011-05-01 7649
90 "전기고장으로 감기 기운이 돌고 하요" (2) 이정심 2011-02-13 7586
89 며느리 사랑, 송재엽 할머니 (2) 이정심 2008-05-25 7449
88 안개낀 아침의 죽도 풍경 (1) 이정심 2008-07-28 7341
87 마을과 교회가 공사하던 날 이정심 2008-03-23 7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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