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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바다처럼 낮은 마음과 큰마음을!/필자 소개 (2)      
59 바다처럼 낮은 마음과 큰마음을!/필자 소개 (2) 관리자 2009-03-12 13897
58 바닷물 김치 (6) 유진범 2010-12-12 13621
57 회자정리 거자필반(會者定離 去者必返) (7) 유진범 2012-08-28 13404
56 한밤중에 나타난 '지네' (14) 유진범 2009-04-14 11898
55 키조개의 맛있는 유혹 (6) 유진범 2011-05-01 10685
54 해기사 자격증 취득 (4) 유진범 2010-01-31 10146
53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4) 유진범 2012-04-29 10057
52 일기예보 (6) 유진범 2011-03-13 9770
51 통발 (2) 유진범 2012-06-25 9709
50 햇살과 빨래 유진범 2012-06-10 9662
49 조개나 게는 마을 공동 재산! (6) 유진범 2009-06-29 9549
48 쥐와의 공생 (8) 유진범 2011-01-16 9436
47 보일러 (2) 유진범 2011-04-03 9158
46 놀래미 조림, 맛이 기가 막혀요 (20) 유진범 2009-05-10 9137
45 수레의 고마움 (2) 유진범 2011-02-28 8919
44 엔진오일과 전어구이 (2) 유진범 2011-12-25 8872
43 낙지잡이는 어려워~ (14) 유진범 2009-05-17 8809
42 불청객과 반가운 손님 (8) 유진범 2011-11-13 8790
41 마도로스 (6) 유진범 2011-05-15 8688
40 달력 보며 물때 알아가기 (12) 유진범 2010-09-12 8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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