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의 아름다운 섬을 볼 수 있는 '노을이 아름다운 바닷가 펜션' 2010년 하반기 브랜드 대상 선정 답답하고 삭막한 빌딩 숲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휴식을 떠나는 시간,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바닷가에 위치하여 서해 바다의 아름다운 섬을 볼 수 있고, 노을이 지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노을이 아름다운 바닷가 펜션' (대표 손병만)이 [스포츠서울닷컴 2010년 하반기 브랜드 대상 선정] 펜션/콘도 부문에 선정되었다. 바다와 역사, 그리고 문학이 숨 쉬는 도시인 전라북도 군산시에 위치한 '노을이 아름다운 바닷가 펜션' (www.mamsarangooh.com)은 고군산군도의 섬 중에서도 장자도에 위치한 펜션으로서, 유명 관광지에 있는 펜션과 같이 화려하다거나 오밀조밀하게 꾸며진 공간은 아니지만, 선유도와 장자도 일원에 있는 펜션 중에 가장 좋은 펜션이라고 할 수 있다. 객실에는 커플이나 소인원이 들어갈 수 있는 일반실 소실이 있고, 8인 입실이 가능한 대실이 있다. 그리고 6인을 수용하는 침대룸이 있다. 깔끔하고 정갈하게 펼쳐진 넓은 객실은 고객들이 아늑하게 쉬다 갈 수 있는 공간으로 내 집과 같은 안락함과, 가족 같은 편안함을 선사해 주고 있다. 또한 펜션 고객들을 위해 시골에서나 볼 수 있을법한 평상을 설치하여 가족이나 연인들이 여행을 통해서 그 동안 하지 못했던, 마음속으로만 간직했던 이야기들이 스스럼없이 나올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해 준다. 펜션에서만 만들 수 있는 추억거리는 무엇이 있을까? 일단 창을 열면 바로 보이는 푸른 바다와 드넓은 하늘이 그 자체만으로 지친 마음과 몸에 기운을 불어 넣어 준다. 펜션 바로 앞에는 갯벌 체험을 할 수 있는 갯벌이 있고, 자그마한 몽돌해수욕장에서는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이뿐 만이 아니다. 선유도와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선유도 명사십리해수욕장에서 해수욕을 즐길 수 있으며, 자전거를 타거나 도보로 인근 섬들의 경치를 구경할 수 있다. 섬으로는 선유도낙조, 삼도귀범, 월영단풍, 평사낙안, 명사십리, 망주폭포, 장자어화, 무산십이봉의 선유팔경을 볼 수 있다. 펜션의 뒷동산에는 작은 산책로가 있어서 가족끼리, 연인끼리 산책로를 거닐며 오랜만에 느끼는 자유스러움과, 여유, 콧노래가 절로 나오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고 사진을 찍으면서 멋진 풍경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또 하나, '노을이 아름다운 바닷가 펜션'에서 운영하고 있는 군산 바다낚시 '추억만들기호' (www.badanakksi.com)는 여행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장자도 인근 바다에서 선상낚시와 어업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우럭, 놀래미, 광어 등의 어종이 잡히고 있고,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과 여성고객들도 안전하게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라서 더 없이 좋은 추억을 안겨주고 있다. 그물에 잡힌 고기 등은 고객들이 가져갈 수 있다. 다가오는 여름휴가에 노을 지는 아름다운 곳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노을이 아름다운 바닷가 펜션'이 사계절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해 줄 것이다. 단순히 잠만 자고 가는 공간이 아닌, 재충전 할 수 있는 몸과 마음의 안식처로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 한다. 편집실 출처 -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