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숨쉬는 바다 > 호기심 바다
  위대한 발견, 해저 열수공?
  글쓴이 : 최은희     날짜 : 2011-07-23 19:55     조회 : 8405    

호기심 바다(174)ㅣ최은희

  강민영
이 코멘트에 대하여...   11-07-29 09:24 
와우~ 바다는 알수록 신기해요.
깊은 바닷속에 있는 열수공이 바닷물의 염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역할까지~
     
  선은주
이 코멘트에 대하여...   11-08-02 16:41 
이런 사실을 최근에서야 알아냈으니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아직도 참 멀기만 하죠.
늘 겸허한 자세로 살아야지요.
  오영미
이 코멘트에 대하여...   11-08-12 15:49 
우리가 모르는 게 너무 많군요. 심해저에 열수공이 있고, 하나님의 손길이 참 놀랍습니다.
     
  최은희
이 코멘트에 대하여...   11-08-12 16:11 
하나님의 솜씨에 늘 감탄을 하게 될 뿐입니다. 심해에 있는 열수공은 경이로움 그 자체죠.

심해열수구 지대에서 나오는 검은 물기둥의 위력, 오우 대단하겠죠.
황산철 등의 여러 광물질이 물에 들어있어 검게 보인답니다.
뜨거운 물이 심해의 차디찬 물과 만나면 마치 검은 연기처럼 위로 치솟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바닷속 궁금증을 풀어요/필자 소개 (3)      
188 오징애 장담? 저것이 허풍을~ 최은희 2012-01-15 7754
187 자리돔은 바다의 로맨티스트? (1) 최은희 2012-01-01 7231
186 대구가 왜 바다의 황소? (1) 최은희 2011-12-18 7558
185 오징어 먹물의 재발견? (2) 최은희 2011-12-04 7521
184 콜럼버스가 해조류 '모자반'을 싫어했다고? (4) 최은희 2011-11-20 7474
183 해조류 종자전쟁, '미역'이 먼저 나선다? (2) 최은희 2011-11-13 7756
182 날개 달린 배? 비행선박 '위그선' (3) 최은희 2011-09-26 7727
181 배꼽 달린 물고기? 감탕 먹는 숭어를 봐~ (6) 최은희 2011-09-18 8123
180 태풍, 넌 누구니? 야누스의 얼굴 같아~ (6) 최은희 2011-09-04 7584
179 독도에서는 '새의 똥'이 자원이라고? (2) 최은희 2011-08-29 8787
178 '물고기의 세계'에 리더가 있다? 없다? (4) 최은희 2011-08-21 7803
177 지구에서 가장 깊은 바다를 찾아라! (4) 최은희 2011-08-14 8142
176 건강 특허물질, '잔가시모자반'에서 확보? (5) 최은희 2011-08-07 8239
175 '한치'가 '오징어'보다 한 수 위다? (6) 최은희 2011-08-01 8666
174 위대한 발견, 해저 열수공? (4) 최은희 2011-07-23 8406
173 '양태(浪太)' 먹으면 눈병 난다고? '씨엄씨 모르… (3) 최은희 2011-07-17 8114
172 '밴댕이'는 오뉴월이 딱 좋아? (3) 최은희 2011-07-11 8230
171 청각(靑角)은 맛의 마술사? (3) 최은희 2011-07-03 8364
170 문어(文魚) 발에 암수의 비밀이? (5) 최은희 2011-06-19 7929
169 생선식해가 젓갈 문화의 꽃이라고? (3) 최은희 2011-06-13 8093
12345678910

   
오늘 333 · 어제 435 · 전체 2,555,492